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안(리그 오브 레전드)/대사 (문단 편집) === 일반 대사 === >'''첫 이동''' >"이쪽이다. 함께 싸우겠다면 부디 죽지는 말길." >"이 세상을 정화하기엔, 총알이 모자랄 지도 모르겠군." >"신을 믿는다면 지금 기도해두는 게 좋을 거다." >"저들을 보라지. 날 따라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야." >"검은 안개가 기다리는군. 작별인사는 해두길 바란다." >"내겐 두 자루의 총이 있지. 하나는 내가 쫓는 녀석, 다른 하난 날 쫓는 녀석을 위한 거다." >'''공격''' >"모든 게 찌들었군." >"어이, 물러서라고." >"이제 잠들 시간이다." >"그렇게 죽고 싶나?" >"저 세상으로 갈 준비 됐나?" >"머리에 두 발." >"악마다!" >"총알은 아주 많아." >"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." >"숨어도 소용 없다." >"사격 연습하기 좋겠군." >"자, 실력을 보여라." >"경고 사격은 없다." >"내 총이 타오른다." >"이젠 끝낼 차례로군." >"덤벼라!" >"정화해주마!" >"운에 맡겨라." >"그 고통, 내가 없애 주마!" >"빛을 받아라." >'''이동''' >"죽은 자들과 싸우는 곳이 나의 집이다." >"일이 너무 잘 풀리는 것 같다고?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." >"총을 계속 들고 있으면 총을 뽑을 필요가 없지." >"사람은 변하지 않아. 그걸 믿어야만 해." >"마법이라고? 조준을 잘 했을 뿐." >"총알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돌아가는 게 좋을 거다." >"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." >"이미 죽인 것을 어떻게 또 죽이냐고? 빛의 총알을 쏘는 거다." >"방아쇠는 필요없다. 필요한 건 오직 목표물." >"도망칠 수 없다면, 그냥 쏴버리면 돼." >"두려운 건 무덤이 아니다. 거기서 기어나오는 것이지." >"감시자라, 잃을 게 없는 자에겐 거창한 이름일 뿐." >[[자결|"항상 한 발은 남겨놓지, 내 몫으로."]] >"난 항상 검은 안개와 싸웠지. 그것과 결혼하게 될 줄이야." >"내 총의 동력은 분노. 결코 마르지 않지." >"아내의 눈이 영혼의 마법으로 빛나는군. 괜찮겠지." >"이제 세나를 안으면... [[언데드|냉기가 느껴지는군...]]" >"이건 전쟁이 아니다. 전쟁은 끝났어." >"내가 쏘는 건 모두 세나의 적, 내가 구하는 건 모두 세나다." >"삶은... 후... 참으로 지독하지." >"세나의 예전 모습은 기억하지 않는 편이 좋겠군." >"오늘 아침 눈을 뜬 것이 내겐 가장 용기 있는 일이다." >"날 괴롭히는 건 망령이 아니다. 과거에 대한 후회지." >"길 잃은 영혼들과 너무 오래 지내면 자신도 길을 잃는 법." >"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저 녀석들은 반드시 함께 데려가리라." >"아직 구할 수 있어, '''구할 거야!'''" >"죽은 자가 되돌아온다면 대체 어떻게 슬퍼해야 하지?" >'''장거리 이동''' >"행복이란 내게 사치일 뿐. 그저 평화를 바란다." >"하, 이상한 곳이야. 그래도 그림자 군도보단 훨씬 낫군." >"세나는 반쯤 죽은 몸이지. 괜찮아, 살아있는 절반이라도 사랑할 테니까." >"이 일을 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지. 여린 마음은 쉬운 표적이 되니까." >'''빛의 심판(R) 사용''' >"이 쯤에서 끝내 주지!" >"세나의 복수다!" >"재로 만들어 주지!" >"이걸로 끝이다!" >'''농담''' >"하하하...(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) 내가 우울해 보인다고?" >"웃고 싶나? (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) 좋아." >"그 얼굴에...(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) 웃음을 심어드리지." >"내 웃는 얼굴이다...(땅에 권총을 쏴서 웃는 얼굴을 그리고) 봤나?" >'''도발''' >"너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. 몇 번이든 처치해 주마." >'''귀환''' >"좀 쉬어야겠어. 비명소리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군." >"사라져주지, 유령처럼." >"감시자라면 총을 거둘 때도 알아야 하는 법." >"어차피 계속 될 싸움, 잠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지." >"잠시, 정화의 시간을 갖겠다." >"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." >"가끔은 돌아서는 게 현명한 법이지." >'''사망''' >"으헉...! 시... 실패다..." >"기다릴게, 세나..." >"으어억... 세나..." >"날... 정화해줘..." >"정화, 그리고 평화..." >'''부활''' >[[프리드리히 니체|"날 죽일 수 없는 총알은 날 분노하게 할 뿐."]] >"내게 평화가 허락되지 않는군." >"누군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." >"아직 날 데려갈 수 없다." >"죽음도 내겐 사치다." >"저 세상을 봤어. 딱히 마음에 안 들더군." >'''미분류''' >"수많은 죽음을 목격했고, 이제 나는 무뎌졌다." >"총알 한 방, 그거면 충분하지." >"죽음보다 싸늘한 건 없을 줄 알았건만, 그게 아니었지." >"어떻게 될 것 같나?" >"우리는 아직... 끝나지 않았어. 난 알아." >"그렇게 죽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." >"선이 악에 물드는 걸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건 없지." >"적어도 저세상은 이것보단 낫기를." >"날 상대하려 들지 마라." >"이 총이 겨냥하는 곳은 오직 죽음뿐이다." >"이제 잠들 시간이다." >"어디 다시 한 번 덤벼봐라." >"빛을 밝혀주지." >"와서 덤벼라!" >"냉기가 느껴지는군." >"더한 것도 겪었지." >"운에 맡겨라." >"관이 더 필요하겠군." >"숨어도 소용없다." >"언제나 준비돼있지." >"내가 가는 곳은 어둠만이 드리운다." >"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에 한 발, 그리고 되찾을 수 없는 사랑에 한 발." >"혼자서 날 상대하겠다? 배짱도 좋군." >"빠져나갈 수 없다." >"고이 잠들어라." >"무기 하나론 부족할 텐데." >"하아, 삶의 냄새가 정말 그리웠지." >"올바른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정화할 수 있지." >"미안하게 됐군." >"일단 처치해주마." >"심연에서 마주하는 검은 안개여..." >"난 영원한 죽음을 선사한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